계룡시, ‘낭만콘서트 청춘극장’ 9월 1일 개최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8/10 [16:32]

계룡시, ‘낭만콘서트 청춘극장’ 9월 1일 개최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3/08/10 [16:32]

▲ 낭만콘서트 청춘극장 홍보포스터  © 계룡시


충남 계룡시가 오는 9월 1일 오후 7시 과거 유명 드라마 재연으로 잊지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을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낭만콘서트 청춘극장’은 계룡시 방문의 달을 맞아 시민과 계룡시 방문객에게 다채로운 문화예술 공연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된 공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 주최, 계룡시와 (사)한국방송예술인단체연합회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춘극장은 1970년대와 1990년대를 휩쓸었던 국민 드라마 ‘아씨’와 ‘사랑이 뭐길래’ 그리고 라디오 드라마 ‘즐거운 우리집’을 트로트 뮤지컬로 리메이크해 선보이는 작품으로, 코미디언 정진수와 배우 정서임이 MC로 나서며, 소리꾼 조용주 명창과 가수 선경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계룡시 관계자는 “계룡시 방문의 달 첫 공연으로 과거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추억의 공연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Gyeryong City, ‘Romance Concert Youth Theater’ held on September 1st

 

Gyeryong-si, Chungcheongnam-do, announced that it will hold the 'Romance Concert Youth Theater' at the Grand Hall of the Gyeryong Culture and Arts Center on September 1 at 7:00 p.m.

 

'Romantic Concert Youth Theater' is a performance planned to present a variety of cultural and artistic performances to citizens and visitors to Gyeryong City in celebration of the month of visiting Gyeryong City. It is known to

 

Youth Theater is a remake of the national dramas 'Mistress' and 'What is Love' and the radio drama 'My Happy Home', which swept the 1970s and 1990s, into a trot musical. There will be a live performance by master singer Cho Yong-ju and singer Sun-kyung.

 

An official from Gyeryong City said, “As the first performance of the month of visiting Gyeryong City, we planned a performance of memories where you can feel the nostalgia of the past.” We look forward to seeing and particip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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