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응우 계룡시장, '개청 20주년' 20대 청년들과 소통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3/07/27 [11:34]

이응우 계룡시장, '개청 20주년' 20대 청년들과 소통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3/07/27 [11:34]

▲ 이응우 시장, 청년과의 만남 사진  © 계룡시


이응우 계룡시장이 20대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마음이 꽂히는 도시 계룡’을 위한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

 

계룡시는 이 시장이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대 청년 30여명과 ‘20대와 함께 그리는 ‘마음이 꽂히는 도시, 계룡’이라는 주제로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개청 20주년을 맞은 계룡시와 20대 청년이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지기 위해 마련됐으며, 세대 간 다양한 관점을 반영하고 각자가 그리는 계룡의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20대 청년들이 공유하고 공감하는 문화 트렌드와 관련된 퀴즈 등의 오프닝 이벤트를 통해 경직된 분위기를 완화하며, 청년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피력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 주력했다.

 

이날 만남에서는 청년들의 주요관심사인 청년일자리 및 다양한 지원사업 등 청년정책에 대한 설명과 청년들의 질문 및 이에 대한 답변 그리고 청년이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치는데 필요한 다양한 건의사항과 의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응우 시장은 “청년은 계룡시 나아가 충남도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소중한 자산”이라며, “향후 청년들이 계룡시에 지속적으로 머물 수 있도록 취업, 창업 지원은 물론 일자리, 주거환경, 문화시설 등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Lee Eung-woo, mayor of Gyeryong, communicates with young people in their 20s at the '20th anniversary of the opening'

 

Gyeryong Mayor Lee Eung-woo had a meeting time for ‘Gyeryong, the city where hearts are pierced’ through communication with young people in their 20s.

 

Gyeryong City announced that Mayor Lee held a communication meeting with about 30 young people in their 20s on the 27th in the City Hall meeting room under the theme of “Gyeryong, a city that draws hearts with people in their 20s.”

 

This communication meeting was prepared for casual communication between Gyeryong City, which celebrated its 20th anniversary, and young people in their 20s.

 

The meeting focused on creating an atmosphere where young people in their 20s can freely express their opinions through an opening event such as a quiz related to cultural trends that young people in their 20s share and sympathize with.

 

On this day, the main interest of young people, such as youth jobs and various support projects, was explained, questions and answers from young people, and time to share various suggestions and opinions necessary for young people to unfold their dreams and talents. had

 

Mayor Lee Eung-woo said, “The youth are the future and valuable assets of Gyeryong City, Chungcheongnam-do, and Korea.” I will do everything,”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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