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인 신년사]대한민국, 번영(繁榮)과 융성(隆盛)의 시대를 구가(謳歌)

문일석 발행인 | 기사입력 2022/12/31 [23:59]

[발행인 신년사]대한민국, 번영(繁榮)과 융성(隆盛)의 시대를 구가(謳歌)

문일석 발행인 | 입력 : 2022/12/31 [23:59]

[발행인 신년사]대한민국, 번영(繁榮)과 융성(隆盛)의 시대를 구가(謳歌)

 

▲ 브레이크뉴스 문일석 발행인  © 브레이크뉴스


2023년, 새해가 열린다. 2023년은 특수한 해인 듯하다. 지난 3년은 '코로나 19'라는 괴질에 인류의 다수가 시달렸었다. 이 질병으로 인해 목숨을 잃은 이들도 있다.

 

모든 인간은 아픔을 겪은 만큼 성숙한다. 어려움은 자기만의 내면을 응시하게 만든다. 이제, 인류가 공동으로 겪은 질병의 실체가 무언지를 알게 됐다. 괴질은 성역이 없이 온 세계로 전파 됐었다. 이 괴질로 인해 인류가 하나임을 알게 됐다. 괴질은 지구촌 예외가 없이 침투-전파 됐었다.

 

필자는 지난 연말에 서울시 동대문구 신설동의 전철역 부근을 가게 됐다. 대한민국항공기직업전문학교 입구를 지나가게 됐다. 그 곳에는 두 대의 항공기 엔진 몸통부분이 전시돼 있었다. 항공기나 헬리콥터는 엔진이 있어야 만이 하늘을 날 수 있다. 항공기-헬리콥터가 하늘을 날고 있을 때, 엔진의 몸통은 항상 살아있어야만 한다. 하늘을 나는 항공기의 덩치는 아주 거대했지만, 항공기의  실물 엔진은 아주 작아보였다. 작은 것이 큰 것을 움직인다.

 

항공기 엔진을 바라보면서 사람을 생각해봤다. 항공기-헬리콥터 엔진의 몸통이 항공기 내부에서 한 치의 착오 없이 돌아가야만, 항공기가 안전하게 날 수 있다. 이처럼, 사람도 자기 자신의 내면에 치열하게 돌아가는, 그 무언가가 있어야만 한다. 내가 나에게 물었다. “나에게도 항공기-헬리콥터 엔진의 몸통과 같은, 그 무언가가 내부에서 치열하게 돌아가는, 과연 그러한 그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는 것일까?”라고.

 

현존하는 인류는 지난 3년간 예상하지 않았던 고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런 연유로, 2023년은 움츠러들었던 행동양태를 벗어나 활기를 되찾는 기간이 되리라 예상된다. 보이지 않은 그 무엇이 중요하다는 것을, 시대가 지나가도 변하지 않을 정신세계가 있어야함을 깨닫는 한 해였으면 한다. 

 

'뜻으로 본 대한민국역사'라는 책을 쓴 함석헌(1901~1989) 선생. 그 분은 박정희 군사-독재정권과 정면으로 대결하는 삶을 살았다. 그분이 강조했던 '씨' 또는 '씨알' 사상을 떠올린다. 함석헌 선생은 스스로를 '씨알'이라고 호칭했다. 그리고 씨알처럼 행동했다. 그 분의 어록 가운데 “너는 씨알이다. 너는 앞선 영원들의 총 결산이요, 뒤에 올 영원의 맨 꼭지다. 지난 긴 5천년 역사가 네 속에 있다.“라는 말이, 있다. “생명은 순간마다 죽느냐 사느냐의 싸움”이라는 말도 있다. 

 

함석헌의 '뜻으로 본 대한민국역사'라는 책 속에 있는 내용 가운데 "삼천리 강산은 불행의 박물관이요, 삼천만의 생명은 죄악의 실험관이다. 세계의 온갖 불행과 죄악의 결과를 보려는 자는 여기에 오면 볼 수 있다. 유교의 폐(弊)가 여기에 있고 불교의 폐(弊)가 여기에 있으며, 군국주의의 표본이 여기 있고, 자본주의의 노예가 여기 있다”고 지적한, 암울한 대목이 나온다. 그 분은 한민족의 역사를 “세계사의 하수구”에 비유했다. 그러나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함석헌 선생이 지적한, 그러한 악운-비운에만 머무르지 않았다. 홀로, 우뚝 서, 나날이 비상했다. 더러웠던 굴욕을 세차게 차고 올랐다. 냄새나는 오욕의 역사를 과거로 만들었다. 

 

이제, 대한민국은 역사에서 일찍이 볼 수 없었던 번영(繁榮)과 융성(隆盛)의 시대를 구가(謳歌=여러 사람이 입을 모아 칭송하여 노래)하고 있다. 그 누구도, 이를 부인하지 못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현재 글로벌 수출 6대강국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자신의 임기 내에, 대한민국이 글로벌 수출 5대강국에 들어간다고 전망했다.

 

하늘을 날고 있는 항공기가 추락하지 않으려면, 보이지 않은 내면에, 쉼 없이 돌아가는 엔진을 갖춰야만 한다. 그런 엔진이 없는 항공기는 허수아비일 뿐이다. 씨알이 없는 식물은 미래가 없다. 또렷한 정신이 없는 인간은 끝내 사라지고 만다. 그러해서, "씨알이 되라"고 했던, 함석헌 선생의 외침을 되새김질 할 때라고 생각된다.

 

지난 3년 간 '코로나19'에 시달렸던 우리는 새로운 해를 맞이한다.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새해(2023년)가 다가온다. 판(板)이 바뀐 새해이다. 보이지 않은 곳에 강(强)함이 숨어 있어야만 한다. 자기만의 정신세계가 있어야만 한다. 미래세계로 이어지게 할 자신만의 '씨알' 한 알쯤을 꼭 지니고 있어야만 한다. moonilsuk@naver.com

 

*필자/문일석. 시인. 발행인.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ublisher’s New Year’s Address] Republic of Korea, the era of prosperity and prosperity (謳歌)

 

In 2023, the new year opens. 2023 seems to be a special year. In the past three years, the majority of humanity has suffered from a mysterious disease called 'Corona 19'. Some people have lost their lives as a result of this disease.

 

All human beings mature as much as they have suffered. Difficulties make you stare at your own inner side. Now, we know what the reality of the disease that mankind has suffered in common is. The disease spread all over the world without a sanctuary. Because of this monstrous disease, I came to know that mankind is one. The disease had infiltrated and spread throughout the world without exception.

 

At the end of last year, I went near a subway station in Sinseol-dong, Dongdaemun-gu, Seoul. I passed the entrance of Korea Aviation Vocational College. There were two aircraft engine body parts on display. Airplanes and helicopters can only fly if they have engines. When an aircraft-helicopter is flying, the body of the engine must always be alive. Although the size of the aircraft flying in the sky was very large, the actual engine of the aircraft looked very small. Small things move big things.

 

Looking at the aircraft engine, I thought of people. The body of the aircraft-helicopter engine must rotate without error inside the aircraft so that the aircraft can fly safely. Likewise, a person must have something that runs fiercely inside of himself. i asked me “I wonder if something like the body of an aircraft-helicopter engine is running fiercely inside me, does that something really exist?”

 

Existing mankind has gone through an unexpected time of suffering over the past three years. For this reason, it is expected that the year 2023 will be a period of rejuvenation, escaping from the behavioral patterns that have shrunk. I hope it will be a year to realize that what is invisible is important, and that there must be a mental world that will not change even when the times pass.

 

Ham Seok-heon (1901-1989), who wrote a book titled 'History of the Republic of Korea through Will'. He lived a life of direct confrontation with the military-dictatorship of Park Chung-hee. He recalls the idea of 'seed' or 'seed' that he emphasized. Mr. Ham Seok-heon called himself 'Sial'. And he acted like a seed. Among his sayings, “You are a seed. You are the sum total of the eternities that preceded you, and the culmination of the eternity that will follow. The long history of the last 5,000 years is within you.” There is a saying that “Life is a battle between life and death every moment.”

 

Among the contents of Ham Seok-heon's book, 'History of Korea seen through will', "Samcheon-ri rivers and mountains are a museum of misfortune, and 30 million lives are a laboratory of sin. Those who want to see all the misfortunes and consequences of sin in the world can see them when they come here. There is a dark passage in which he points out that the evils of Confucianism are here, the evils of Buddhism are here, the sample of militarism is here, and the slavery of capitalism is here.” was compared to "the sewer of world history." However, today's Republic of Korea did not remain only in the bad luck and misfortune pointed out by Ham Seok-heon. made history a thing of the past.

 

Now, the Republic of Korea is singing a song of prosperity and prosperity that has never been seen before in history. No one will deny this. Korea is currently the sixth largest export powerhouse in the world. President Yoon Seok-yeol predicted that Korea would become one of the top five global export powerhouses within his term of office.

 

In order for an aircraft flying in the sky not to crash, it must be equipped with an engine that runs continuously, invisible inside. An aircraft without such an engine is a scarecrow. A plant without seeds has no future. A person without a clear mind will eventually disappear. So, I think it's time to ruminate on the cry of Mr. Ham Seok-heon, who said, "Become a seed."

 

Having suffered from 'Corona 19' for the past three years, we welcome a new year. A new year (2023) that has not been experienced in the past is coming. It's the new year when the board has changed. Strength must be hidden where it cannot be seen. You must have your own mental world. You must have at least one grain of your own 'seed' that will lead to the future world. moonilsuk@naver.com

 

*Writer/Moon Il-seok. poet. publisher.

 
포토뉴스
1/23
광고
광고
미디어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