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유성구 '눈썰매장' 내린 눈이 성탄 선물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2/25 [20:34]

[포토뉴스] 유성구 '눈썰매장' 내린 눈이 성탄 선물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2/12/25 [20:34]

▲ 눈썰매장 전경 사진  © 정용래 페북

 

▲ 눈썰매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어린이등  © 정용래 페북

 

▲ 눈썰매장에 만들어진 빙어낚시 체험장  © 정용래 페북

 

▲ 눈썰매장 전경 사진  © 정용래 페북


대전 유성구가 3년만에 대전 유일 눈썰매장을 개장해 어린이들에게 성탄 선물을 선사했다.

 

유성구는 신성동 종합운동장 · 작은내수변공원 · 동화울 수변공원 등 3곳에 눈썰매장을 개장하고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물했다.

 

만 3세부터 초·중학생까지는 무료로 운영되는 눈썰매장은 내년 1월 18일까지 휴장 없이 운영된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Photo News] Yuseong-gu 'snow sledding slope' Snow is a Christmas gift

Daejeon Yuseong-gu opened Daejeon’s only snow sledding range in three years and presented Christmas gifts to children.

 

Yuseong-gu opened snow sledding ranges in three places: Sinseong-dong Sports Complex, Small Naesuside Park, and Dongwhaul Waterside Park, and presented joy to children on vacation.

 

The sledding range, which is free of charge for children aged 3 to elementary and middle school students, will remain open until January 18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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