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서 서구의원 주도 '본회의장 집단퇴장'에 비난 목소리...

김정환 기자 | 기사입력 2022/10/24 [11:32]

정현서 서구의원 주도 '본회의장 집단퇴장'에 비난 목소리...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2/10/24 [11:32]

▲ 정현서 대전서구의원     

대전서구의회 국민의힘 의원들이 동료의원의 5분 발언이 시작되자 본회의장을 집단 퇴장한 사태에 대한 비난이 국민의힘을 향하고 있어 국민의힘 서구의원들이 대략 난감한 처지에 놓였다.

 

국민의힘 정현서 의원(현 부의장)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된 국민의힘 의원 9명의 본회의장 집단 퇴장은 지난 21일 발생했다.

 

21일 대전서구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를 두고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위해 더불어민주당 최지연 의원이 발언대에 오르자 약속이나 한 듯 국민의힘 의원 9명이 집단 퇴장 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퇴장은 서구의회 부의장인 정현서 의원이 주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서구의회 국민의힘 소속 A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집단 퇴장을 한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정현서 부의장이 결정한 사안으로 본인이 답변하는 것이 부적절하다"고 말하고 "이에 따른 언론 취재가 시작되면  정현서 의원으로 창구를 일원화 하기로 했으므로 정현서 부의장에게 물어보라"고 답변했다.

 

A의원의 답변 대로라면 본회의장 집단 퇴장은 사전에 계획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이 든다.

 

정현서 의원은 집단퇴장을 한 이유에 대해 "집단 퇴장이 아니라"고 답변하고 "토론할 사안이 있어서 자리를 떠난 것"이라는 취지의 답변을 했다.

▲ 국민의힘 의원들이 집단 최장한 서구의회 본회의장 사진     ©서구의회 영상 캡쳐

하지만 정현서 의원의 답변과는 다르게 당시 회의장을 보면 최지연 의원이 원고를 들고 발언대에 오르려 하는 순간부터 자리를 떠나는 의원이 있었고, 최 의원이 발언대에 오르자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 좌석 9개는 모두 비어있었다.

 

당시 상황은 정현서 의원이 답변한 내용과는 상반된 상황이 전개되었을 뿐 아니라, 토론을 위해 자리를 떠났다고 주장한 정현서 의원의 답변이 최 의원의 5분 발언이 끝나면서 퇴장했던 9명의 의원들이 본회의장으로 들어와 5분 토론을 위해 자리를떠났다는 정현서 의원의 주장이 거짓일 수 있다는 지적이다.

 

자당 소속 의원들의 집단 퇴장 사태와 관련 국민의힘 당 관계자는 집단 퇴장 보다는 정당한 의사 표현을 통해서 항의나 서운함을 나타낼 수 도  있었는데 지방의원들이 중앙정치 흉내를 내는 듯 한 모습을 보인것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에 동의를 했다.

 

결과 적으로 집단 퇴장을 통한 의사표현을 하려했던 정현서 의원의 행위로 국민의힘만 비난을 받게됐다.

 

당시 회의를 주관한 전명자 의장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갑자기 의원들이 퇴장을 해 무슨일인가 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동료의원 발언시간에 저렇게 집단으로 퇴장하는 것이 올바른 정치 행위인지, 그렇에 해서 퇴장한 의원들이 무엇을 얻었는지 안타깝다"고 말했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Seo-gu lawmaker Jeong Hyun-seo's voice criticized for 'group leaving the main meeting room'...

 

Daejeon Western Parliament's People's Power members were in a difficult position because the people's power was criticized for leaving the plenary hall as a group after the five-minute remarks of their fellow members started.

 

People's Power Rep. Jeong Hyeon-seo (current Vice-Chairman) led the 9 members of the People's Power, and the group exit from the main meeting occurred on the 21st.

 

At the 2nd plenary session held for the closing of the 272nd special session of the Daejeon Seo-gu Council on the 21st, when Rep. Choi Ji-yeon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stood on the platform for a five-minute free speech, as if promised, nine members of the People's Power left the group as if they had promised.

 

At that time, it was confirmed that the group exit of the People's Power lawmakers was led by Rep. Jeong Hyeon-seo, vice-chairman of the Western Parliament.

 

When asked about the reason for the group exit during the phone call with this paper, member A of the Western Parliament's People's Power said, "It is inappropriate for me to answer the question as it was decided by Vice Chairman Jeong Hyeon-seo." We decided to unify the window with Rep. Jeong Hyun-seo, so ask Vice-Chairman Jeong Hyun-seo."

 

According to Assemblyman A's answer, it is questionable whether the group exit from the main meeting room was planned in advance.

 

Rep. Jeong Hyeon-seo answered, "It's not a group exit," and said, "I left because I have a matter to discuss."

 

However, unlike Rep. Jeong Hyun-seo's answer, if you look at the meeting room at the time, there were members who left the moment Rep. Choi Ji-yeon was about to get on the platform with the manuscript. .

 

The situation at the time was not only the opposite of what Rep. Jeong Hyeon-seo answered, but also the 9 lawmakers who left after Rep. Choi's 5-minute remarks ended in response of Rep. Jeong Hyeon-seo, who claimed to have left for discussion, entered the main meeting room for 5 minutes. It is pointed out that Rep. Jeong Hyun-seo's claim that he left for the discussion may be false.

 

People's power related to the group exit of lawmakers belonging to the Liberal Party Party officials could have expressed their dissatisfaction or dissatisfaction through a legitimate expression of opinion rather than a group exit. I agreed.

 

As a result, only the power of the people was criticized for the actions of Rep. Jeong Hyeon-seo, who tried to express their opinions through group exit.

 

Chairman Jeon Myung-ja, who hosted the meeting at the time, explained the situation at the time, saying, "The lawmakers suddenly left and did something." "It's sad what the retired lawmakers got," h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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