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개최
김정환 기자 | 입력 : 2022/04/05 [17:49]
▲ 서구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포스터 ©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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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는 지역 청년 예술인을 발굴하고, 거리 공연 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비긴어게인 in 서구 힐링 버스킹’ 상반기 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거리 공연은 참가자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지역 청년예술인 20팀의 음악 분야 버스킹 공연으로, 시민들이 즐겨 찾는 서구의 공원 및 광장에서 매주 토요일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공연 일정은 ▲4월 9일, 16일 관저동 마치광장 ▲4월 23일, 30일 가장동 들말어린이공원 ▲5월 14일, 21일 둔산동 샘머리햇님공원 ▲5월 28일 월평동 은평공원으로 봄꽃 만발한 시기에 시민들에게 추억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정된 청년 공연 팀은 올해 하반기(9월~10월)에도 서구의 다양한 장소에서 클래식, 가요, 재즈,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으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입니다. '구글번역'은 이해도를 높이기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문 번역에 오류가 있을 수 있음을 전제로 합니다.<*The following is [the full text] of the English article translated by 'Google Translate'. 'Google Translate' is working hard to improve understanding. It is assumed that there may be errors in the English translation.>
[Daejeon Seo-gu, ‘Begin Again in Seo-gu Healing Busking’]
Daejeon Seo-gu will hold a performance in the first half of ‘Begin Again in Seo-gu Healing Busking’ to discover local young artists and revitalize street performance culture.
This street performance is a busking performance in the music field by 20 teams of local young artists selected through an open recruitment of participants.
The performance schedule is ▲April 9th and 16th at Gwanjeo-dong March Square ▲April 23rd and 30th at Gajae-dong Deulmal Children’s Park ▲May 14th and 21st at Sammeori Hatnim Park in Dunsan-dong ▲May 28th at Eunpyeong Park in Wolpyeong-dong when spring flowers are in full bloom It is expected to provide a time for memories and healing to citizens.
In the second half of this year (September-October), the selected youth performance team will also perform various performances such as classical music, music, jazz, and Korean traditional music at various places in the W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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