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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일침] 송영길 대표는 중립을 지켜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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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뿌듯하다’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의 국회연설은 수도권이외의 지역민들의 가슴을 부글부글 끓게 했다.

 

송 대표는 지난 16일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저는 광역단체장(인천시장) 시절 셀트리온 추가 투자와 함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송도 경제자유구역에 유치했다”고 자찬을 한 뒤, “세계 최고의 바이오 시밀러 집적단지를 만들었던 것이 글로벌 백신생산 파트너의 토대가 됐다고 생각하면 뿌듯하다”고 자랑했다.

 

송 대표의 이런 연설은 인천 송도가 코로나 백신 생산지로 부상한 것 등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는 점에서 한편으로는 공감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지방자치단체의 ‘한국형 랩 센트럴’ 유치전이 최고조에 이른 시점에, 그것도 국회 본회의에서, 집권여당 대표연설로 거론한 것은 정부의 랩 허브 지역을 정치적 힘의 여부로 결정하겠다는 의도를 노골적으로 드러낸 것과 다름없다.

 

정부의 ‘K-바이오 랩 허브’ 프로젝트는 다양한 바이오분야 스타트업 기업들의 창업과 연구를 지원하는 전문기관 구축사업이다.

 

정부가 2500억 원을 투자해 이들 스타트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공동연구를 통해 소기의 연구 성과를 구현하고 실용화 상업화로 이끄는 사업이다.

 

미국 보스톤 켈달스퀘어처럼 개별 스타트업들이 할 수 없는 한계를 넘어서도록 국가에서 체계적으로 지원해 역동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만들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런 프로젝트를 정부에 제안한 대전시를 비롯해 인천 등 12개의 지자체가 각 지역이 가진 장점과 특성을 내세워 유치전에 뛰어든 상황이다.

 

송 대표의 연설이 지역민의 거센 반발을 사는 것은 ‘인천시’가 경쟁에 참여한 지방정부의 하나이고, ‘삼성바이오로직스’ 또한 이번 공모전에 인천시와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하는 대표적인 기업 때문만은 아니다.

 

송 대표가 집권여당 대표로 중립을 지키기는커녕 인천 지원을 숨김없이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송 대표는 K-바이오 랩 허브 유치 의향서 마감 이튿날인 지난달 26일 인천 삼성바이오로직스 공장에서 민주당 최고위원회를 열었다.

 

최근 각 시도 지사들과의 간담회에서 박남춘 인천시장이 인천에서 바이오 랩 센트럴이 입주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건의도 받았다.

 

지역민들은 송 대표의 이번 국회 대표연설은 이런 일련의 사례가 집약돼 나타난 것으로 보는 것이다. 따라서 요즘 핫이슈로 떠오른 ‘공정’이라는 시대적 가치와는 동떨어진 행태일 뿐 아니라 민주당, 특히 586 세대의 ‘내로남불’의 또 하나의 전형이 아닌 가하고 의심하는 것이다.
 
바이오 랩 허브 프로젝트는 공용연구실을 이용한 스타트업들의 연구 성과 공유에서 판가름 난다. 과학계에서는 코로나바이러스 백신이 유례없이 빠르게 개발된 가장 큰 요인의 하나는 ‘실시간 연구결과 공유’를 꼽고 있다.

 

공용연구실을 사용하는 연구자들 누구나 결과를 보고 후속연구를 할 수 있도록 연구 성과를 공개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러한 특성에도 불구하고 송 대표의 연설은 특정지역이 적합한 지역이라는 선입견과 외압시비를 불러 넣기에 부족함이 없다.

 

인천은 바이오관련 스타트업의 산업집약지대라기 보다는 바이오 시밀러 생산기업 집적지대이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공용 연구지대와는 다소 거리가 멀다는 것을 간과하고 있는 것이다.

 

공정함이 우선돼야 하는 과학분야 국가프로젝트는 정치적으로 오염돼서는 안 된다. 과거 첨단의료복합산업단지가 정치적 힘을 바탕으로 생태계가 빈약한 곳으로 선정돼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그 후유증이 적지 않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민주개혁 정당인 민주당 송 대표는 대선을 앞둔 시기에 특정지역 편들기 에 나서 지역민의 가슴에 못을 박아서는 아니 된다. 국민의 힘 김기현 원내대표가 국회연설에서 “민주당의 586세대는 국가를 사유화하고 있다”고 비난하는 허튼소리에 더더욱 근거를 제공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CEO Song Young-gil, keep neutrality]

 

Song Young-gil, president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delivered a speech to the National Assembly, saying, “I am proud of my heart.”

In a speech by the representative of a negotiating group at the National Assembly on the 16th, CEO Song praised, "I attracted Samsung Biologics to the Songdo Free Economic Zone with additional investment in Celltrion when I was the head of a regional group (Incheon Mayor)." I am proud to think that the creation of an integrated complex has become the foundation of a global vaccine production partner.”

On the one hand, CEO Song's speech can not help but sympathize with the fact that he expressed his feelings about the rise of Songdo, Incheon, as a corona vaccine production site.

However, at a time when the local government's bid for 'Korean-style Rap Central' reached its climax, and also at the plenary session of the National Assembly, mentioning it as the representative speech of the ruling party explicitly revealed the government's intention to determine the rap hub area by political power. no different

The government’s ‘K-Bio Lab Hub’ project is a project to establish a specialized institution that supports the start-up and research of various bio-field start-ups.

It is a project that the government will invest 250 billion won to systematically support these startups, realize the desired research results through joint research, and lead to commercialization and commercialization.

The goal is to create a dynamic bio-ecosystem by systematically supporting the state to overcome the limits that individual startups cannot do, such as Keldahl Square in Boston, USA.

Therefore, 12 local governments such as Daejeon City and Incheon, which proposed such a project to the government, have jumped into the battle for bid by stating the strengths and characteristics of each region.

It is not only because of the representative company participating in this contest in the form of a consortium with Incheon City, 'Incheon City' is one of the local governments participating in the competition, and 'Samsung Biologics' is not the only reason that Song's speech is receiving strong opposition from local residents.

This is because Song, as the leader of the ruling party, is not hiding his support for Incheon, rather than maintaining his neutrality.

On the 26th of last month, the day after the closing of the letter of intent to attract K-Bio Lab Hub, Song held the Democratic Party's Supreme Council at the Incheon Samsung Biologics plant.

Recently, at a meeting with the governors of each city and city, Incheon Mayor Nam-chun Park received a suggestion to help Bio Lab Central move into Incheon.

Local residents believe that Song's speech at the National Assembly this time is an amalgamation of such a series of cases. Therefore, it is not only a behavior that is far from the value of the times of ‘fairness’, which has emerged as a hot issue these days, but it is also suspicious and not another example of the ‘naenambul’ of the Democratic Party, especially the 586 generation.
The Bio Lab Hub project is judged by the sharing of research results of startups using a common laboratory. In the scientific community, one of the biggest factors in the unprecedented rapid development of a coronavirus vaccine is the sharing of real-time research results.

This was possible because the research results were made public so that anyone using the public laboratory could see the results and conduct follow-up studies.

In spite of these characteristics, President Song's speech is not insufficient to provoke prejudice and external pressure that a specific area is a suitable area.

Incheon is not an industrial cluster of bio-related start-ups, but a cluster of biosimilar producers. It overlooks the fact that it is somewhat far from a public research area where technology and information are shared through numerous trials and errors.

National projects in the field of science, where fairness must be prioritized, must not be politically polluted. In the past, the high-tech medical complex industrial complex was selected as a place with a poor ecosystem based on political power, and even now, 10 years later, the aftereffects are still appearing.

In particular, Song of the Democratic Party of Korea, a democratic reform party, should not take sides in a specific area before the presidential election and drive a nail into the hearts of local people. Power of the People Kim Ki-hyun, the floor leader, in his speech at the National Assembly, should not provide any more justification for the nonsense accusing that "the 586th generation of the Democratic Party is privatizing the coun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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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8 [15:38]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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