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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양극화 없는 ‘충남형 정책’ 만든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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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도청사 4     ©김정환 기자

 

충남도가 양극화 없는 ‘충남형 정책’ 만들기에 나섰다.
 

충남도는 22일 예산 덕산에서 양극화 문제의 심도 있는 원인 분석과 해소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해법 찾기에 나섰다.

 

충남도가 분석한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2020년 3분기 기준 하위 20%에 해당하는 소득 1분위 계층의 근로소득은 55만 3000원으로 전년 동기 10.7%가 급감했다.

 

이에 반해 상위 20% 계층의 근로소득은 743만 8000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에 그쳤고, 사업소득은 하위 20%는 8.1% 감소한 반면, 상위 20%는 오히려 5.4%가 증가했다.

 

근로소득과 사업소득을 포함한 가구소득은 하위 20% 가구 월평균 소득은 1.1% 줄어든 163만 7000원인데 반해 상위 20%는 1039만 7000원으로 2.9%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단순 지표만 보더라도 우리사회 양극화가 가속하면서 이에 따른 단기적, 중장기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토론회에 참석한 유영성 기본소득연구단장은 ‘양극화 원인과 해소방안’을 주제로 세계 및 한국경제의 특징과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전망을 발제했고, 박경철 충남연구원 사회통합연구실장이 ‘충남형 기본소득제 도입과 실행방향’에 대해 발제, 기본소득의 개념과 해외 사례 등을 통해 충남형 기본소득 방향을 제시했다.
 
한기대 김주일 교수는 ‘일자리 및 노동환경 개선을 통한 양극화 해소 방안’을 주제로 충남 산업과 노동시장, 일자리 특성을 분석하고, 충남의 노동정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정책을 비교‧분석해 충남 일자리-복지기금운영 등 개선방안을 제안했다.

 

한편 충남도는 전국 최초의 양극화 해소를 위한 근거 조례 마련, ‘충남형 더 행복한 주택’ ‘4대 사회보험료 지원’ 등의 다양한 양극화 해소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는 양승조 충남지사를 비롯한 문성현 대통령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 이선영 도의원, 대학교수 및 연구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아래는 위 기사를 구글 번역기로 번역한 영문 기사의 [전문]이다. [Below is the [full text] of an English article translated from the above article with Google Translate.

                                                                 Reporter  Jeong-Hwan KIM

 

[Chungnam Province creates a “Chungnam-style policy” without polarization]


Chungnam Province has started to create a “Chungnam-style policy” without polarization.
 

On the 22nd, Chungnam-do held a policy discussion meeting in Deoksan, Yesan, to analyze the causes of the polarization problem in depth and to come up with a solution, and began to find a solution.

 

According to data from the National Statistical Office analyzed by Chungnam Province, the earned income of the first quintile of income, which is the bottom 20% as of the third quarter of 2020, was 553,000 won, a sharp decline of 10.7% in the same period last year.

 

On the other hand, the top 20% earned income was 7.438,000 won, a decrease of only 0.6% compared to the same period last year, while the bottom 20% decreased 8.1%, while the top 20% increased 5.4%.

 

Household income, including earned income and business income, decreased by 1.1% to 16,37,000 won in the lower 20%, while the average monthly income of households decreased by 1.1%, while the upper 20% increased by 2.9% to 10,397,000 won.

 

Just looking at the simple indicators, as the polarization of our society is accelerating, there are voices that it is necessary to prepare short-term and mid- to long-term countermeasures.

 

Young-seong Yoo, head of the Basic Income Research Group, who attended the discussion, presented the characteristics of the world and the Korean economy and the economic outlook in accordance with Corona 19 on the subject of'Cause of Polarization and Solutions Introduction and implementation direction', the concept of basic income and overseas cases, etc., presented the direction of the Chungnam basic income.
 
Professor Kim Joo-il of Hanki University analyzed the characteristics of Chungnam industry, labor market, and jobs under the theme of ``Measures to resolve polarization through job and labor environment improvement,'' and compared and analyzed policies based on the outcomes of the labor policy in Chungnam. Suggested improvement measures such as operation.

 

Meanwhile, Chungnam Province is promoting various policies to resolve polarization, such as preparing the nation's first ordinance to resolve polarization, “Chungnam-style happier housing” and “4 social insurance premiums”.

 

The discussion meeting was held with the attendance of Chungnam Governor Yang Seung-jo, Chairman of the Economic and Social Labor Committee of President Moon Seong-hyun, Provincial Assemblyman Lee Sun-young, university professors and research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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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22 [11:53]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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