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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구, 25년 이상 전통 이어온 소상공인 업소 42곳 선정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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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판식 기념 촬영 사진     © 김정환 기자


대전 동구에 25년 이상 전통을 이어온 소상공인이 42곳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대전동구가 이들 42곳 업소를 ‘장수&이음가게’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구지역 소상공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지역에서 25년 이상(사업자 등록일 기준) 전통을 이어온 42개 업소를 선정한 동구는 지역 내 전통가게를 발굴해 올해 처음으로 ‘우리 동네 장수&이음가게’로 선정했다.

 

‘우리 동네 장수&이음가게’로 선정된 곳은 태화장(정동), 동일주조장(세천동), 한밭철공소(삼성동) 등 총 42개소로 음식점, 제조업, 세탁소 등 다양한 업종의 업소들이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동구는 시민들이 ‘장수&이음가게’를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현판 제작‧설치를 지원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현판식을 6일 정동 소재 태화장에서 개최했다.

 

태화장은 1954년 개업 이후 3대째 가업을 이어가고 있는 곳으로 이날 현판식에는 3대(고복신 씨, 고록승 씨, 고수성 씨)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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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06 [16:2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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