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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113번 확진자 자녀 2명 추가 감염...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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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청     ©김정환 기자

대전에서 지난 8일 각급학교 등교가 시작된 이래 처음으로 학생 확진자가 29일 발생 했다.

 

대전시는 29일 오후 충남중학교 재학생과 천동초등학교 재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29일 하루 대전에서 4명의 확진자가 발생 감염환자가 지속 증가하고 있다.

 

29일 오후 18시 현재‘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은 2명(동구 천동거주 114번, 115번)의 확진자는 113번 확진자의 자녀로 미열 및 기침 증상이 발현돼 각각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6월 2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학교 3학년인 114번 확진자는 지난 22일부터 원격수업으로 등교하지 않아 학교의 경우 접촉자가 없으며, 학원 2곳을 등원했다.

 

초등학교 5학년인 115번 확진자의 경우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등교 후 25일부터 등교하지 않았으며, 학원 4곳을 등원했다.

 

대전시는 교육청에 방역소독 및 원격수업을 요청했고, 접촉자가 있는 초등학교 5학년생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같은 반 학생 전원은 자가격리 조치하기로 했다.

 

한편, 시는 확진자들이 다닌 학원별 수강생 명단을 파악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해당학원들은 2주간 휴원 조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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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9 [20:14]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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