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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감염병 확산 저지에 총력 기울이겠다"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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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태정 시장 브리핑 사진     ©김정환 기자

대전에서 확진자 증가세가 멈추지 않고있는 가운데 허태정 대전시장은 24일 “다단계 및 방문판매업 관련자로서 신분 노출에 대한 두려움 등으로 검사를 기피하는 사례가 있을 수 있다”며 “오렌지타운과 둔산전자타운 내 방문판매업소를 직접 찾았거나 다단계 관련 감염우려가 있다고 판단되는 모든 시민에게 익명검사를 실시하여 감염병 확산 저지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고의로 역학조사를 방해한 사람 1명에 대하여는 고발을 완료 조치하였고 향후 2명에 대하여도 고발예정으로 다수의 시민을 감염병에 노출시키는 행위에 대하여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최근 확진자에 대한 과도한 인신 공격을 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며 “확진자도 시민이고 확진자도 이를 통해 충분히 고통을 받고 있으며 고의로 걸린게 아니기에 따뜻한 위로가 필요하며,  마지막으로“ 최일선에서 코로나19 저지에 앞장서시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지금의 엄중한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시민여러분들의 자발적인 검사참여와 방역수칙 이행에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또 '코로나19' 확진자 지속 증가에 따른 병상확보가 우려되는 가운데 확진자 증가로 인한 병상확보를 위해 인접 충청권과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통해 권역내 병상을 공동활용하기로 협의했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현재 충남대병원과 보훈병원에 64개 병상, 청주 및 충주의료원, 천안의료원에 187개 병상을 확보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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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24 [14:49]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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