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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원 대전시의원,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제안
 
김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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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성원 의원     ©김정환 기자

문성원 대전시의회 의원(민주당. 대덕구3. 부의장)이 체류형 관광산업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 사업’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대전시의회 제243회 제1차정례회 제1차 본회의가 열린 3일 5분발언을 통해 “예로부터 ‘농불실시(農不失時)’라고 해서 농사짓는 일에는 때가 있듯이 세상 모든 일은 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며 “올해는 대전방문의 해를 추진하는 원년으로 대전의 미래 성장 동력인 관광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초석을 다져야 하는 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대전방문의 해는 단순한 캠페인이나 슬로건에 그쳐서는 절대 안 되며 3년으로 확대한 만큼 전국의 관광객을 불러 모으는 일에 전략적인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그저 스쳐 지나가는 도시 대전’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은 도시 대전’인 체류형으로 탈바꿈 할 방안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의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을 위해 계족산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것을 제안한다”며 “계족산에 조성되어 있는 황톳길은 대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관광자원 중 하나로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하는 관광지로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우수한 관광지”라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황톳길과 같은 우수한 관광 자원을 보유한 계족산은 대청호와 접해 있어 산과 물이 어우러지는 힐링 관광지로서 전국 어느 관광지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곳”이라며 “취약한 숙박 시설만 보완이 된다면 대전에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는 최고의 효자 관광자원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더불어 “계족산 황톳길 인근 지역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해 여가와 휴양 문화의 확산, 미세먼지 문제, 캠핑 인구의 증가 등 꾸준히 늘어나는 산림휴양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최상의 관광전략을 수립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중앙정부의 정책기조를 잘 활용해 계족산 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을 우선적으로 추진, 대전 관광산업의 킬러콘텐츠로 적극 육성해 나갈 것을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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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3 [17:20]  최종편집: ⓒ 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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